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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오늘의 특징주

STOCK/특징주|2021. 11. 22. 19:52

 

점점 국내 증시 투자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는 뉴스가 많이나오던데, 역설적으로 이럴 때 오히려 매수를 하면 올랐다. 3000이상으로 간 것은 둘째치고, 환율은 1190원을 돌파하였으나 다시 아래로 내려갔고, 유가는 70달러선까지 내려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883 

 

美 공급망 병목 완화 조짐…항만 대기 축소·운임 인하 - 연합인포맥스

노동공급 여전히 부족…내년까지 지속할 듯*그림*(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의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경제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ews.einfomax.co.kr

 

공급 병목현상도 나아지는 듯한 분위기다. 이에 대해서 미국 당국이 기업들에게 보관료를 높게 책정했고, 많은 인력도 투입하여 그렇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워렌버핏의 인터뷰를 짤막하게 봤었는데, 사회자가 "본인이 소유한 기업들에게도 인플레이션을 체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많은 원자재들의 가격이 올랐으나 인건비는 아직 오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최저임금은 거의 매해 오르지만 사실 인건비만큼 올리기 어려운 것은 없다. 왜냐하면 원자재들은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날이 있다면, 인건비는 한번 오르면 내려가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시작할 때 인건비가 더 오르게된다면 저성장고물가 시대가 오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본다.

 

위의 문단을 약간 다른 논리로 접근하면, 병목현상 해결이 점점 된다고 가정하고, 유가가 안정되면 물가는 다시 내려갈수도 있으니 크게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것 또한 병이 될수도 있으니 항상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게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주말간 한은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는데, 미국도 금리를 올리게 될 것은 먼 미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신흥국들이 얼마나 잘 버틸 수 있을지 또한 관건이지 않을까?

 

1.원풍물산
 - 화이자 국내 도착 소식에 상한가

 

2.램테크놀러지
 - 반도체 관련주. 세계 최초 초고순도 기체,액체 불화수소 동시 생산기술 개발 소식

 

3.나노씨엠에스
 -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코로나박멸에 관심 소식 

 

4.코이즈
 - 유상증자 결정 소식 

 

5.이노뎁
 - 삼성전자, 아마존 ms와 메타버스 등 협력사업 논의 소식 속 ms 홀로렌즈 협력사 부각

 

6.네오위즈홀딩스
 - 가상자산 비즈니스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분석 

 

7.프리엠스
 - 이재명 관련주 

 

8.제주반도체
 -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및 삼성전자 미국에 2공장 투자 기대감 

 

9.아이오케이
 - 넷플릿스 신작 '지옥' 전세계 1위 소식에 배우 김현주 소속사 부각 

 

10.신테카바이오
 - jw중외제약과 ai활용 혁신신약개발 공동연구 mou 체결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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