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증시일기
글을 쓰는 시간 기준, 환율이 갑작스레 1193원을 터치하여 1200원대를 위협하고 있다. 증시는 소폭 상승했지만, 1%이내이니 보합이라 보는게 맞고, 오늘 시장의 흐름도 약간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게임/NFT/비트코인이 지배하던 중 자율주행이나 전기차, 애플카 쪽으로 흐름이 약간 기운 것 같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528
뉴욕 연은 총재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 나타나고 있어"(상보)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보다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를 비롯한 외신에 따
news.einfomax.co.kr
뉴욕 연은 총재는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기대치에 맞는수준이라고는 얘기하고 있지만,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약간이나마 두려워하는 뉘앙스를 취했다. 짤막하게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도 했는데, 기득권 입장에서는 통화정책을 쓰지 못하니 최대 위험요소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시대가 너무 변했다. 어떤 식으로든 암호화폐 그 자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언젠가는 비트코인이 1억을 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531
10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8.9% 급등…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 연합인포맥스
생산자물가지수, 7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11월은 유가 상승세 둔화로 상승 폭 축소 예상(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올해 4월부터
news.einfomax.co.kr
그리고 생산자물가가 전년비 8.9%가 올랐다. 코로나 이전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은 맞아 금리가 상승하는 쪽에 배팅을 하는 것이 더 승률이 좋아보인다. 헷지수단으로는 비트코인일수도 있고, 은행,보험관련 주식일수도 있겠다. 또 환율이 현재 상태를 유지한다면, 미국 인프라법안 때문에 철강쪽도 괜찮아보인다. 인프라 수혜도 있고 수출 환차익도 있으니까.
'STOCK > 특징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29 증시일기 (0) | 2021.11.29 |
---|---|
211124 증시일기 (0) | 2021.11.24 |
211123 증시일기 (0) | 2021.11.23 |
20211122 오늘의 특징주 (0) | 2021.11.22 |
211118 증시일기 (0) | 2021.11.18 |
211117 오늘의 특징주 (0) | 2021.11.17 |
오늘의 특징주 211116 (0) | 2021.11.16 |
211115 오늘의 특징주 (0) |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