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4 오늘의 특징주
주말간 코인이 많이 떨어졌다. 뭐 폭락이라고도 하지만, 내 기준에서 폭락까지는 아니다.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2018년 비트코인 대하락 때 29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거의 1/7토막이 났는데, 아직 반토막도 안났다. 거의 3000만원에 미만정도로 가야 폭락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단순히 일시적인 하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추세하향일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당장 코인시장의 좋은 바람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당장 코인 자체만으로 경제성을 부여하기에는 이르고, 웹3.0이라는 공동소유 형태의 플랫폼이 차세대의 흐름이다라고 주장하는 여론도 있는데 글쎄.. 사람이 많아지면 매출도 늘어야 내가 받는 보수가 줄어들지 않는데 공동소유 형태에서 의사결정 문제가 얼마나 잘 이루어질지는 두고봐야하고, 플랫폼의 본질은 서비스와 콘텐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동소유"만으로 흥행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예를들어 우리만의 공동소유 sns를 만들어서 투자하는 것보다 페이스북(메타)주식을 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먼 미래에 이 글이 뻘글이 될 수도있겠지만 당장 짧은 나의 시선은 이렇다.
그리고 jp모건에서 유가가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이러면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229
JP모건 "국제유가, 150달러까지 오를 수도"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JP모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갈등이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1분기에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21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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